17일(현지시간) 소시에테 제네랄은 보고서를 통해 “과거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경기침체기가 아닌 시기에 금리를 내리면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현금 보유 비중을 줄이고 위험자산을 늘릴 때다”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 신흥국 주식, 또 중소형주에 대한 주식 비중을 확대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업종 중에서는 금융주가 글로벌 시장을 계속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민감 업종도 연준의 금리인하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소시에테 제네랄은 전망했다.
이들 분석에 따르면 연준의 적극적인 통화정책 완화가 이어질 경우 달러 약세는 지속되고 금 가격 강세도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미국 동부기준으로 오후 2시(한국시간 기준 18일 오전 3시) 연준은 기준금리 방향을 결정한다.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9월 회의에서 25bp 인하 가능성은 94%로 한달 전 85%보다 증가했다. 일부에서 예상하는 50bp 확률은 6.0%로 8월 비농업고용지표 부진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발표된 이후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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