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3’ 4회에는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35년 연기 인생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손석희가 화장품 광고를 통해 ‘산소 같은 여자’란 수식어를 얻게 된 소감을 묻자, 이영애가 “처음엔 ‘묘지인가? 산소가 뭐지?’ 싶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손석희가 “묘지 같은 여자겠나”라며 웃음을 보이자, 이영애가 “설마 O₂라는 생각은 못 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손석희는 “지금도 그 애칭으로 불리고 싶은가?”라며 질문했다. 이에 이영애가 “그런 애칭을 갖고 있는 배우나 연예인이 많지 않다. 그렇게 회자될 수 있는 나만의 타이틀을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사회 각 분야의 고민거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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