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포토] 손예진, 현빈이 반한 미소 (제30회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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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포토] 손예진, 현빈이 반한 미소 (제30회부산국제영화제)

뉴스컬처 2025-09-17 16:29:45 신고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 사진=김규빈 기자

[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손예진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각본 박찬욱)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2022)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배우 이병헌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각본 박찬욱) 언론시사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2022)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아이를 지키고, 어렵게 마련한 집을 잃지 않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부산=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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