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3’ 4회에는 이영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는 “딱 한 번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다”라며 25년 전 프로그램 섭외를 위해 이영애에게 전화를 건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이영애가 섭외를 거절했다는 것.
손석희는 “제가 섭외 실패한 분들은 절대 잊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핑계를 대자면 그때 가장 밤낮으로 바쁠 때였다”라고 한 후,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손석희는 당시 이영애가 29살이었다며 “20대의 마지막을 저의 섭외를 거절하는 것으로 장식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우리 사회 각 분야의 고민거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