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미소와 함께 등장한 오또맘의 근황 사진이 시선을 끈다. 따뜻한 조명 아래 서 있는 그녀는 내추럴 톤의 린넨 투피스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경에 설치된 감각적인 모니터 조형물이 더해져 한층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한다.
그녀가 선택한 룩의 중심은 슬리브리스 베스트다. 버튼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길게 떨어지는 기장감이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싸 체형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깊지 않은 브이넥은 쇄골 라인을 은근하게 드러내며 우아함을 더한다.
하의는 와이드 핏 팬츠로 연결된다. 린넨 특유의 가벼운 소재감 덕분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히며, 움직임에 따라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발끝까지 여유 있게 떨어지는 라인이 다리를 길고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액세서리 선택도 단정하다. 화이트 톤의 위빙 토트백은 전체적인 뉴트럴 컬러 팔레트와 어우러지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더한다. 손목에는 메탈 워치가 살짝 빛나며,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마무리를 보여준다.
이런 스타일링은 데일리 외출부터 전시회나 갤러리 방문처럼 격식을 살짝 갖춘 자리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같은 톤의 샌들이나 미니멀한 플랫슈즈를 더하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포인트를 원한다면 실버 주얼리나 컬러 스카프를 더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은 팁이다.
린넨 세트업은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땀 흡수와 통기성이 좋은 만큼 여름의 잔열을 식히고, 동시에 가을 분위기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오또맘이 보여준 이번 스타일은 내추럴하면서도 단정한 무드 덕분에 일상 속 ‘꾸안꾸’룩의 좋은 예시라 할 수 있다.
한편 오또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4kg 감량 근황과 캐주얼 데일리룩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슬리브리스 톱 착장 셀피를 공개해 건강한 체형 관리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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