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서울 서대문구는 개천절과 주말,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4월 개소했으며 고향 방문이나 장거리 이동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
위탁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되어 있고 대인·대견 반응과 전염성 질환이 없어야 한다.
전용 오픈채팅방을 통해 하루 1회 반려견 사진을 공유해 반려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달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지만 유기견을 입양한 구민이 우선 선정된다. 이용료는 위탁 일수와 무관하게 5천원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견 걱정 없이 편안하게 명절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서대문구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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