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장나라, 44세 나이 잊은 청량한 수영장 근황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수영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여유로운 여름을 만끽하는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수영장에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한 태국 야시장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며 해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특히 올해 만 44세인 장나라는 20대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정 강림”, “최강 동안”, “이 언니 늙지를 않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