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장성군 황룡강 자전거길에 항공기 활주로 유동등과 같은 ‘야간조명’을 설치, 자전거를 타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전남 장성군은 자전거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황룡강변 자전거도로에 ‘활주로형 엘이디(LED) 표지병’을 설치했다고 1ㅏㄺ혔다.
‘활주로형 LED 표지병’설치 구간은 △제1황룡교~황룡파크골프장 △황룡파크골프장 연습장~황룡대교 두 곳으로 총 2.4km 길이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 충전식 표지병을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유지·관리 비용도 적게 든다”고 설명했다.
장성군은 ‘활주로형 LED 표지병’이 야간뿐만 아니라 흐린 날씨나 비가 내릴 때에도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는 만큼, 다른 구간에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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