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 ‘강성민 살인미수’ 이가령 악행 알았다.. “내 인생 망쳐” (‘여왕의 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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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강성민 살인미수’ 이가령 악행 알았다.. “내 인생 망쳐” (‘여왕의 집’)[종합]

TV리포트 2025-09-17 11:30:54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여왕의 집’ 박윤재가 강성민을 살해하려 한 이가령의 악행에 경악했다.

17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세리(이가령 분)가 지호의 출생의 비밀을 감추고자 기만(강성민 분)을 계단에서 밀쳤음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 기찬(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생 끝에 와이엘 본가를 되찾은 재인(함은정 분)이 ‘아빠가 저 위해 남기신 집, 이제야 되찾았어요. 다신 절대 뺏기지 않을게요’라며 의지를 다졌다면 기찬과 함께 쫓겨난 숙자(이보희 분)는 새 집 바닥에 주저앉아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내가 어떻게 모은 돈인데. 뼈가 으스러지도록 악착 같이 모은 돈인데”라고 한탄한 터.

이런 상황에도 재인에게 와이엘 본가를 내주는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세리는 “다 강재인 짓이야. 당신 위해서 중국 재벌한테 집 팔았는데 그게 강재인이었어. 내가 받은 수표도 다 가짜고 그 계집애가 물 먹인 거야. 사기 친 거라고”라며 재인의 탓을 했다.

분노한 기찬은 그런 세리의 뺨을 때리고 “나한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집을 팔아? 이게 날 위해서라고? 그 돈 갖고 튈 생각이었겠지”라고 일갈했다.

“아니야, 나 좀 믿어줘. 나 이제 당신 속인 거 없어”라는 세리의 호소엔 “정말 나한테 숨기는 게 단 하나도 없어? 지호가 누구 아들인지 내 입으로 말해야겠어? 당신이란 여자 구역질 나고 환멸 나. 지긋지긋해. 당신이 지호 내 아들이란 말만 안 했어도”라며 원망을 토해냈다.

그럼에도 세리는 “안 했으면 나 버렸을 거잖아. 강재인 끝까지 못 놨겠지”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기찬이 “맞아. 당신이 내 인생을 망쳤어. 비참할 정도로 망쳤어”라고 하자 세리는 “사랑했으니까. 어떻게든 내 남자 만들려면 무슨 짓이든 해야 하잖아. 당신도 나도 강재인한테 이렇게 놀아날 줄은 몰랐어. 이런 일만 없었으면 우리 행복했어”라며 궤변을 폈다.

한편 이날 기찬은 기만을 계단에서 밀쳐 어린 아이 지능으로 만든 세리의 악행도 알게 됐다. 세리의 목을 조른 기찬은 만류하는 가족들에게 “형을 이렇게 만든 게 강세리에요!”라며 진실을 알렸다.

이 와중에도 세리는 “제가 아주머님을 왜 밀어요. 밀 이유가 없잖아요”라고 주장했고, 기찬은 “지호 방 침대 밑에 피 묻은 바지 숨겼잖아. 그 바지에 묻은 혈흔과 형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 받았어. 이래도 아니라고 할 거야?”라고 쏘아붙였다. 기찬은 또 세리를 살인미수로 신고하려 했으나 세리는 잽싸게 줄행랑을 쳤다.

극 말미엔 도윤(서준영 분)을 통해 기찬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을 알고 충격을 받는 재인의 모습이 그려지며 ‘여왕의 집’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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