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의 캠리, RAV4 등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미국에서 59만1,000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
NHTSA(미국고속도료교통안전국)가 발표에 따르면 토요타는 캠리, RAV4, 벤자, 크라운, 크라운 시그니아, GR 코롤라, 4런너, 그랜드 하이랜더, 하이랜더, 타코마, 그리고 렉서스 LS, RX 및 TX 모델의 리콜의 자발적 리콜을 신고했다.
해당 차량들은 12.3인치 디스플레이 화면이 시동을 걸 때 켜지지 않거나 주행 중 예기치 않게 꺼질 수 있다.
토요타는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11월 중순까지 리콜을 통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타는 또, 2023~25년형 토요타 bZ4X, 렉서스 RZ, 스바루 솔테라스 등 9만5,000대의 전기차에 대해서도 가시성과 안전성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결함문제로 리콜을 진행한다.
리콜 대상 차량은 동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bZ4X 약 4만1,500대, 솔테라 3만2,320대, 렉서스 RZ 2만501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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