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은 어렸을 때부터 자주 오던 공연장이에요. 이 무대에 아홉과 함께 설 수 있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제이엘)
보이그룹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로 화려하게 데뷔전을 치룬 아홉(AHOF)이 〈코스모폴리탄 샤인〉을 찾았다. 아홉은 최근 미니 1집 〈WHO WE ARE〉 활동을 마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 시켰다. 이에 대해 제이엘은 “첫 활동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뿌듯했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라며 첫 활동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리더 스티븐 역시 아홉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데뷔 부대를 회상했다. “첫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첫 데뷔 무대에 섰을 때… 아홉과 함께한 모든 첫 번째 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첫 패션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도 물었다. 박주원은 “제가 앞머리를 오픈하면 심장이 뛰는 편인데, 긴장하지 않게 모든 스태프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잘해낼 수 있었어요.” 장슈아이보는 “스포츠 스타 콘셉트로 촬영했는데 정말 멋있게 나왓어요. 준비해주신 분들에게 진짜 감사드립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아홉은 지난 8월, 제이엘의 고향이기도 한 필리핀에서 첫 팬콘서트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를 개최하며 1만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콘서트 날을 회상하며 차웅기는 “저희 팬분들로 가득 찬 객석을 보는데 정말 짜릿했습니다.” 제이엘은 “어릴 때부터 자주 왔던 공연장에 아홉과 함께 설 수 있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차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서정우는 “언제 컴백할지는 아직 비밀이지만 지금 열심히 다음 앨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차웅기는 “팬분들이 물어볼 때마다 모른 척했지만 사실 두 번째 앨범 준비에 한창이에요. 데뷔곡이 너무 좋았어서 컴백에 대한 부담도 조금 있었는데, 정말 좋은 곡들로 가득 채웠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라며 웃었다.
아홉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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