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은 "최근에 베니스도 다녀왔는데 부산이 짱이다"라며 부산을 이야기했다.
이성민은 "이 영화의 역할을 하며 느낀 게 많다. AI가 발전되면 저희도 대체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두려웠다. 그런 게 영화의 메시지라 생각한다. 영화뿐 아니라 모두가 실업자처럼 그런 일을 겪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박찬욱 감독의 작품이라는 게 다른 작품과 달랐던 것이다. 감독의 의도와 디렉팅이 달랐다"며 영화가 특별했던 점을 이야기했다.
이성민은 "박찬욱 감독은 배우의 의견을 존중해 줬다. 더 확장해 주는 여지를 열어주셨다. 처음 박찬욱 감독의 이미지와 많이 다름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이성민은 "제가 출연했던 영화 중 가장 잘되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중 가장 흥행하는 영화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9월 24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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