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덕원 인켄스퀘어 조성 공사가 “AI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청년과 인재가 모이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안양의 미래 성장을 이끌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호 시장은 “대나무는 오랜 시간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며 준비하다가, 때가 오면 단숨에 솟아오른다고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인덕원 도시개발 역시 지난 2016년 국토부 협의부터 시작해 긴 시간 인내와 노력을 쌓아왔고, 드디어 그 결실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강남·판교 등 주요 생활권에서 10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4중 역세권의 교통 중심지로, 주거(LIVE)·일자리(WORK)·여가문화(PLAY)를 모두 아우르는 고밀복합도시로 조성된다”면서 “청년과 기업이 함께 모이는 곳, 창조적 아이디어와 꿈이 넘치는 곳, 모두가 연결되는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관계 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도시의 상징이자 미래 핵심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최대호 시장은 이날 비계 전도사고 현장에 방문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경 만안구 안양7동 명학대교 인근의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계 구조물이 차도 방향으로 기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 중 이를 보고 받은 직후 즉시 현장을 방문했으며, 모든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추가 피해나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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