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날 정도의 위약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못 자른다…“226억 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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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날 정도의 위약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못 자른다…“226억 내야 해”

인터풋볼 2025-09-17 0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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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기 위해선 엄청난 위약금을 부담해야 한다.

영국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맨유는 아모림 감독을 계약 첫 해 안에 경질할 경우 눈물이 날 정도의 위약금을 마주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맨유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위에 그쳤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선 토트넘 홋스퍼에 패배했다. 맨유 최악의 시즌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을 품었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리그 4경기에서 단1승만 거뒀다. 지난 카라바오컵에선 4부리그 팀 그림즈비 타운에 지기도 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선임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경질한다면 엄청난 위약금을 내야 한다. 매체는 “1,200만 파운드(약226억 원)를 내야 한다. 만 1년까지 7주도 남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결과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직업을 찾게 될 지도 모른다”라며 “그러나 아모림 감독은 시즌당 650만 파운드(약 122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 거대한 위약금이 그를 당분간 그 자리에 있게 할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위약금과 별개로 맨유가 당분간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가능성은 낮다. 지난 맨체스터 더비 패배 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유가 암울한 맨체스터 더비 패배로 압박이 커졌으나 아모림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 없다. 수뇌부는 맨유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맨유 수뇌부는 아모림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 그들은 아모림 감독이 구단의 운명을 반전시킬 인물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라며 “결과에도 불구하고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마테우스 쿠냐와 메이슨 마운트 같은 핵심 선수들의 부상 영향도 주목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림 감독은 맨체스터 더비 패배 후 “내 철학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만약 맨유 수뇌부가 철학을 바꾸길 원한다면, 사람을 바꾸면 된다. 난 철학을 바꿀 생각이 없다. 내가 바꾸고 싶을 때까지 내 방식대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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