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부동산 수요가 이전보다 증가하고 있기에 관련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프로로지스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기존 118달러에서 130달러까지 상향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1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프로로지스는 글로벌 물류 및 산업용 부동산 리츠(REITs) 회사로,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지역 비중은 미주 80%, 유럽 10%, 아시아가 나머지를 차지한다.
사미르 카날 BofA의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산업용 부동산 섹터는 기업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임대 계약이 늦어진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관련 섹터는 신중한 접근을 유지했지만, 3분기 들어서는 신규 임대 제안이 실제 계약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2분기보다 개선됐다”라고 강조했다.
또, 기업들의 결정이 여전히 더디긴 하지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프로로지스가 누적된 임대 수요를 더 많이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로지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24분 기준 1.1% 상승해 11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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