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유혈사태 초래"…EU·영국, 이스라엘 가자 침공 중단 촉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더 많은 유혈사태 초래"…EU·영국, 이스라엘 가자 침공 중단 촉구

모두서치 2025-09-16 23:38:4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서 지상전을 개시하자, 유럽연합(EU)이 이스라엘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며 침공 중단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 대변인 아누아르 엘 아누니는 "군사 개입은 더 많은 파괴·사망자·이재민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는 이미 참혹한 인도적 상황을 악화시키고 인질들의 생명까지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17일 회원국 대표들에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 작전에 대한 압박 강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영국 정부도 이스라엘의 공세에 대해 "전적으로 무모하고 끔찍하다"고 비판했다.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X(옛 트위터)에 "가자시티에 대한 공격은 더 많은 유혈사태를 초래하고, 더 많은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하며, 남은 인질들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즉각적인 휴전, 모든 인질의 석방, 제한 없는 인도적 지원, 지속 가능한 평화로 가는 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이스라엘방위군(IDF)은 가자시티 점령을 위한 지상 공격을 개시했다. 안보 내각이 가자시티 점령 작전을 승인한 지 5주 만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