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마감기사] '上上上上' 코오롱모빌리티그룹·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4거래일 연속 상한가... 미스터블루, 노을, 이미지스 등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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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감기사] '上上上上' 코오롱모빌리티그룹·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4거래일 연속 상한가... 미스터블루, 노을, 이미지스 등 급등

금강일보 2025-09-16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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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미스터블루, 노을, 이미지스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9.91%(2300원) 오른 9990원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29.95%(4390원) 상승한 1만9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코오롱의 완전 자회사 편입 결정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코오롱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지분 공개매수를 통해 특수관계자 포함 지분율을 90.48%까지 확보하면서, 향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코오롱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킬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의사결정 효율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를 공개매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내년 1월 7일 상장폐지된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와 투자경고 지정예고 등의 이유로 16일 하루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에선 미스터블루, 노을, 이미지스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미스터블루는 전 거래일 대비 29.70%(482원) 오른 21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와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새로운 만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웹툰 엔터는 디즈니와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의 일환으로 디즈니는 웹툰 엔터 지분 2% 인수를 추진한다,

해당 웹툰 플랫폼은 디즈니+회원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될 예정이며,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미스터블루는 지난 2015년 코스닥 상장 후 디지털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온라인 콘텐츠 공급과 게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사는 원천 IP 활용해 콘텐츠 자체 제작 및 2차 저작물 제공하는 IP 융복합 기업이며, 2018년 블루포션게임즈 설립, 2022년 영상출판미디어와 데이즈엔터 인수 완료했다.

또한 무협 IP 기반 콘텐츠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서비스하며, 자체 웹툰 스튜디오와 외부 작가 통해 다양한 장르의 웹툰 제작하고 있다.

노을은 전 거래일 대비 29.84%(640원) 오른 27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노을이 대규모 공급계약을 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 매체에 따르면 노을은 2년가량의 협상 끝에 조만간 미국 진단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현지 대표 기업과 혈액 분석 제품의 공급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또한 연내 유럽 헬스케어 선두 기업과도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날 노을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사 솔루션 miLab™ CER이 베트남 규제당국 (Department of Medical Equipment and Health Works)으로부터 AI 기반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매년 약 4600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에 새로 진단되는데 이중 절반 이상이 사망에 이르고 있다. 이는 체계적인 스크리닝 제도의 부재와 조기 진단 접근성 부족이 원인으로, 노을의 혁신적인 AI 기술에 기반한 miLab CER 솔루션이 현지 의료 환경에서 중요한 대안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노을은 최근 빌 게이츠 재단과 국제 보건 협력을 논의한 국내 유일 의료 AI 진단기업으로, 아프리카 말라리아 AI 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미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9%(246원) 오른 1069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미지스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다만 최근 증시에서 미 기술주 훈풍에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정상화되고 있고 3분기 실적도 견조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관련 보고서에서 "최근 파운드리 부문에서 테슬라와 애플 등 의미 있는 고객사가 확보된 점, 1c(10나노급 6세대) 수율 개선과 함께 하반기 엔비디아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 등에 힘입어 주가가 긍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1.9% 높은 9만4000원으로 제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 연구원은 "3분기 실적 개선의 중심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라며 "파운드리·시스템LSI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적자 폭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시장조사업체 IDC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2028년에 1조 달러 규모를 조기에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미지스는 영상기기 반도체 전문 제조업체로, 대표적인 팹리스 기업으로 꼽힌다. 지난 2004년 설립돼 1년 만에 삼성전자에 'moTive(Mobile TV Interface Video Encoder)'를 납품하기도 했으며, 최근 노트북용 터치 IC 등을 삼성전자 및 주요 스마트폰, 노트북 제조사에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방식으로 양산하면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사조동아원, KODEX 인버스, 엔케이, 삼성전자, KODEX 레버리지, LG디스플레이,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KODEX K원자력SMR,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리아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일동제약,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파미셀, SK오션플랜트, KODEX 200, SK하이닉스, 티에이치엔, TIGER 200선물인버스2X, TIGER 반도체TOP10,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TIGER 미국S&P500, KODEX 코스닥150, 에이프로젠,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DB,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화장품이다.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한라캐스트, 미스터블루, 보성파워텍, 빌리언스, KD, 휴림로봇, 탑코미디어,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삼화네트웍스, 이미지스, 루미르, 대창솔루션, 우리기술, 아이언디바이스, 뉴로핏, 유디엠텍, 캔버스엔, 이삭엔지니어링, 씨피시스템, SGA, 와이즈버즈, 코이즈, 세림B&G, 우듬지팜, 핑거스토리, KBI메탈, 대한광통신, 더블유에스아이, 스튜디오미르, 블루엠텍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31포인트(1.24%) 오른 3,449.6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82포인트(0.41%) 오른 3,421.13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워나갔다.

한때 3,452.50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 마감 직전 상승세가 다소 둔화해 종가는 3,450선 코앞에서 멈췄다.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11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5거래일 연속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역대 최장 연속 상승 기록은 13거래일로, 1984년 1월 19일∼2월 2일과 2019년 3월 29일∼4월 16일, 같은 해 9월 4∼24일 등 총 세 차례가 있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32억원과 78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나 홀로 1조763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369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85포인트(0.10%) 내린 851.8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1포인트(0.20%) 오른 854.40으로 시작했으나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71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37억원, 451억원을 순매도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0.1원 급락한 1,378.9원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강세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23포인트(0.11%) 오른 45,883.4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99포인트(0.47%) 상승한 6,615.28, 나스닥종합지수는 207.65포인트(0.94%) 뛴 22,348.75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역대 4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에 도달하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0억달러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기술주 중심으로 호재가 이어졌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른 기술주 강세와 국내 정책 기대로 인해 상승 관성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반기 유동성과 대세 상승에 대한 전망이 강화되고 있으나 이례적인 연속 상승과 쏠림 현상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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