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이란성 쌍둥이 품기 쉽지 않네 "아들 발길질에 갈비뼈 아파" (벨라리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재희♥' 지소연, 이란성 쌍둥이 품기 쉽지 않네 "아들 발길질에 갈비뼈 아파" (벨라리에)

엑스포츠뉴스 2025-09-16 16:52:39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지소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소연의 벨라리에'에 '출산 직전이 되어서야 싸는 출산가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지소연은 "첫째 때 조리원 원장님이 제게 '무슨 짐을 이렇게 많이 쌌냐'고 하셨었는데, 지금은 또 다시 싸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최대한 짐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라고 얘기했다. 

2017년 송재희와 결혼한뒤 5년 만인 2023년, 난임을 극복하고 첫 딸을 품에 안았던 지소연은 최근 이란성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다시 한 번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금 임신 34주 차다"라고 전한 지소연은 만삭인 배를 가리키며 "배가 완전 많이 나왔다. 이틀 전부터는 아들이 있는 쪽 갈비뼈가 부서질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근육질 다리로 위장과 갈비뼈를 발로 차고 있다.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지소연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