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혼수상태, 작곡가 듀오는 달라…'알쓸혼작' 유튜브서 '로고송'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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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혼수상태, 작곡가 듀오는 달라…'알쓸혼작' 유튜브서 '로고송' 만든다

엑스포츠뉴스 2025-09-16 16:4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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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지환, 김경범)’가 유튜브 ‘알쓸혼작’을 런칭한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작곡가 김지환, 김경범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의 ‘히트곡 제조기’라는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트로트 히트곡은 물론 드라마 OST 등 장르를 뛰어넘으며 넓은 작곡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들이 유튜브 데뷔를 하게 된 것.

유튜브 ‘알쓸혼작’은 ‘알고보니 쓸모있는 혼수상태 제작소’의 줄임말로, 트렌디하고 능력 있는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튜버들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의외로 만들기 어려운 ‘로고송’을 선물해 주는 내용의 콘텐츠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자신들의 작업실에 게스트를 초대, 제작 의뢰서를 받은 뒤 현장에서 즉석으로 로고송을 만든다.

매 회 특별한 게스트들이 등장해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허심탄회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게스트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작곡, 작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게스트가 함께 만들어 가는 콘텐츠 이기에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곡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특히 이미 촬영을 마친 게스트들은 완성된 로고송을 듣고 난 뒤 엄청난 만족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먼저, 오늘(16일) 오후 6시 티저 영상을 통해 유튜브 데뷔를 앞둔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어떤 의뢰인 게스트의 곡을 작업하고 있을 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유튜브 ‘알쓸혼작’ 대망의 첫 회는 오는 18일(목) 오후 6시 SM C&C STUDIO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 = SM C&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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