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까워"…이장우 카레집, 9개월 만에 문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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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워"…이장우 카레집, 9개월 만에 문 닫았다

모두서치 2025-09-16 16:2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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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이장우가 운영하던 카레 전문점이 결국 문을 닫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장우가 지난해 12월 서울에 연 카레전문점은 지난달 31일 영업을 종료했다.

식당 측은 온라인을 통해 "9월1일부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띄웠다.

해당 식당은 영업 초기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혹평이 이어졌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 "구성이 빈약하다" "맛이 특별하지 않다"는 불만이 대표적이었다. 일부에서는 "정말 돈이 아까웠다" "두 번 다시 가지 않겠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장우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로부터 장사 수완을 인정받으며 요식업에 도전했다.

이후 순댓국집, 호두과자 프랜차이즈 등으로 사업을 넓혔지만 엇갈린 평가를 받아왔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23일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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