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의 한일장신대학교 야구부가 KUSF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일장신대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연세대를 8대 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동아대, 동의대, 성균관대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한일장신대는 불방망이 타력을 과시하며 연세대를 제압했다.
한일장신대는 대회 최우수선수상(김호범)을 비롯해 우수투수상(이건승), 타격상(최윤호), 감독상(이선우 감독) 등을 휩쓸었다.
이선우 감독은 "끈끈한 집중력으로 매 경기 힘을 모아 승리를 거뒀다"며 "전국체전 등에서 좋은 결실을 거둬 전북체육과 학교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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