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 추영우가 자신의 첫 곡을 함께 만들어준 로이킴과의 라이브 하모니로 새로운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로이킴 공식 유튜브채널 '로이킴상우'에서는 추영우와 로이킴의 '시간이 멈췄으면' 라이브클립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벅차도록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시간이 멈췄으면'을 내놓은 추영우와 작곡가로 함께 한 로이킴의 하모니가 담겨있다.
각기 다른 색감의 두 감정표현들이 조화롭게 얽혀 만드는 서정적인 분위기는 이른 가을 대중의 감성취향을 자극한다.
라이브 클립을 접한 팬들은 댓글과 함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너무나도 완벽한 조합이다" 등으로 호평했다.
한편 추영우는 최근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