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물든 강변 풍경 속에서 화사가 편안히 몸을 기댄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그녀가 선택한 패션은 담백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올화이트 톤의 니트 슬리브리스와 팬츠, 그리고 여기에 걸친 짙은 네이비 톤의 가디건이 절묘한 균형을 이룬다.
상의는 가느다란 어깨끈이 돋보이는 슬림핏 슬리브리스다. 잔잔한 니트 소재가 피부에 은은하게 밀착되며, 클레비지 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한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풍긴다.
하의는 루즈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팬츠다. 부드럽게 흐르는 니트 텍스처가 바람결에 맞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여유로운 와이드핏 덕분에 다리 라인이 길고 곧게 강조되며, 전체 룩에 편안한 리조트 무드를 더한다.
또 다른 포인트는 대비감 있는 네이비 가디건이다. 어깨에 툭 걸친 스타일링은 힘을 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색 대비 덕분에 룩 전체가 단조롭지 않게 살아난다. 붉은빛 가죽 시트와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네이비 포인트가 세련된 리듬감을 더한다.
발끝에 포착된 블랙 앤 화이트 스니커즈는 편안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캐주얼한 디테일을 불어넣는다. 포멀과 이지웨어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 조합이야말로 화사 특유의 자유로운 감각을 드러낸다.
비슷한 무드를 따라 하고 싶다면 몇 가지 팁이 있다. 첫째, 올화이트 코디는 톤온톤 배색이 핵심이므로 가방이나 신발 같은 소품에서 작은 컬러 포인트를 더하면 좋다. 둘째, 와이드 팬츠는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기장을 택해 다리 라인을 길게 보이게 할 수 있다. 셋째, 어깨에 걸치는 가디건은 진한 컬러를 선택해 전체 룩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번 착장은 단순한 여름 데일리룩을 넘어, 휴양지 감성과 도시의 여유를 동시에 담아낸 화사의 패션 감각을 보여준다. 한편 화사는 최근 방송과 다양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과 패션 두 영역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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