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말죽거리 잔혹사'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정진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언제 봐도 즐거운 우리들 ㅎㅎ '말죽거리 잔혹사'인가 '신랑수업'인건가 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이종혁, 권상우. 오지호를 태그했다.
사진 속에는 이종혁, 이정진, 권상우, 오지호 네 사람이 함게 골프 회동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말죽거리 잔혹사'로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돈독한 우정이 느껴진다.
한편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감독 유하)는 2004년 개봉했다. 당시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정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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