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내추럴 화이트 롱셔츠로 드라마 복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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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내추럴 화이트 롱셔츠로 드라마 복귀 알린다

스타패션 2025-09-16 14:19:45 신고

@onestar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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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은은히 비치는 실내 공간에서 박한별이 보여준 모습은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배우의 설렘이 묻어났다. 손에는 새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 대본을 들고 있었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화이트 톤의 롱셔츠 아우터로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 속 분위기는 일상적인 공간이지만, 그녀의 스타일링 덕분에 특별한 장면처럼 연출됐다.

화이트 셔츠는 루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몸선을 가볍게 감싸며 내추럴한 선을 강조했다. 소매와 밑단의 여유로운 길이는 움직일 때마다 흐르는 듯한 드레이프를 만들며 여성스러운 무드를 배가했다. 안에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었고, 바깥쪽 롱셔츠가 레이어드 효과를 더해 입체적인 볼륨을 완성했다.

하의로는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를 선택해 캐주얼한 무드를 살렸다. 밑단을 한두 번 롤업한 디테일은 발목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활동적인 느낌을 주었다. 함께 매치한 브라운 톤의 스트랩 샌들은 견고한 밑창과 레이스업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데일리룩과 휴양지 무드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었다.

소품에서는 옆자리에 놓인 레드 톤의 토트백이 눈길을 끌었다. 룩 전체가 화이트와 블루, 브라운의 뉴트럴한 조합인 만큼, 강렬한 붉은색이 시선을 확실히 잡아주며 컬러 포인트 역할을 했다. 이러한 색감 배치는 기본적인 코디에서도 작은 변화를 주면 룩이 살아난다는 것을 잘 보여줬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롱 아우터처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리는 방법이다. 둘째, 톤온톤 데님 매치로 무드에 통일감을 주고, 밑단을 롤업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셋째, 중립적인 룩에는 강렬한 컬러의 백이나 슈즈를 포인트로 더하면 스타일 지수가 확 올라간다.

이번 스타일은 박한별의 차분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단정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화사하지만 과하지 않은 균형이 돋보였다. 한편, 그녀는 최근 NBS 특집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의 주연 하세연 역에 캐스팅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또한 본인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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