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델 PV5를 기반으로 한 택시 전용 옵션 ‘올인원 디스플레이 2’를 선보였다.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12.9인치 대화면을 통해 택시 영업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택시 기사용 앱(카카오 T), 내비게이션 앱(카카오내비), 미터 앱(티머니모빌리티·이동의즐거움)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어 운행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 버튼만으로 콜카드를 수락할 수 있고, 하이패스 시스템을 통한 요금 자동 합산 기능도 적용돼 결제 과정이 간소화됐다. 기존에 별도 기기로 분산됐던 기능들이 한 화면으로 모이면서 직관성과 안정성이 강화됐다.
이전 니로플러스 택시에 적용된 ‘올인원 디스플레이 1’ 대비 기능 개선도 이뤄졌다. 기아커넥트 및 내비게이션 기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일반 차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앱미터 화면을 운전자 취향에 맞춰 디스플레이 상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오늘부터 PV5 택시 구매 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고, 세부 내용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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