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료지만 남남?” 기안84, 전현무와 ‘대화 거의 無’ 폭로…왕따·불화설, 다시 시끌(+왕따 논란, 여성혐오, 웹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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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료지만 남남?” 기안84, 전현무와 ‘대화 거의 無’ 폭로…왕따·불화설, 다시 시끌(+왕따 논란, 여성혐오, 웹툰 논란)

살구뉴스 2025-09-16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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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대표 멤버 기안84가 “전현무와 둘이서 대화해 본 적 거의 없다”는 솔직 고백을 남겼어요.

수년간 한 프로그램을 이끌던 두 리더의 거리감 고백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다시 한 번 불화설, 왕따 논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10년 동료지만 개인적 접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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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인 유튜브에서 “방송 말고는 전현무 씨와 거의 대화를 안 했다”고 밝힌 기안84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어요.

동료 장도연도 “방송서 늘 보는데 왜 대화가 없냐”고 의아해했고, 기안84는 “대기실 대화 외엔 사실상 없다”며 선을 그었죠.

방송 내 찰떡 호흡과는 상반된 이 발언이 두 연예인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왕따설·불화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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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어진 기안84 왕따설, 전현무와의 미묘한 거리감 논의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어요.

몇몇 방송에서는 기안84 혼자 소외당하는 장면이 이슈가 됐고, 제작진과 동료들의 해명에도 시청자들 사이 불신은 여전하다고 하네요.

과거 논란이 프로그램 위협으로 번졌던 만큼, 이번 발언의 여파 또한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여전한 여성혐오·부적절 발언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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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최근 몇 년간 웹툰과 유튜브, 방송에서 여성 혐오성 묘사와 성차별성 발언으로 논란을 겪었어요.

아침밥-불륜 발언, 여성 캐릭터 폄하 등 반복되는 구설은 그의 대중 이미지에 깊은 그림자를 남겼습니다.

각종 SNS·커뮤니티에서는 “불화설보다 더 문제는 논란이 끝나지 않는 태도”라는 비판도 끊이질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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