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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컴퍼니연작은 “인류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인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세 명의 우주인 중 한 명인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1인극 형식으로 담은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을 내년 2월 8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비하인드 더 문’은 김한솔 작가와 강소연 작곡가, 김지호 연출이 의기투합해 개발 과정부터 함께해온 작품이다. 2022 창작산실 대본 공모 선정에 이어 2023 ‘창작 뮤지컬 어워드 넥스트’ 최종 우승작으로, 2024년 쇼케이스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5년여의 창작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채한울 음악감독과 홍유선 안무감독도 합류했다.
작품은 아무도 보지 못한 달의 뒤편을 최초로 보았던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달에 착륙하고 온 세계가 그들을 지켜볼 때, 사령선 조종을 위해 달의 뒤편에 홀로 남았던 콜린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침묵 속에 빛났던 삶의 궤적을 그렸다.
콜린스 역에는 17년 만에 소극장 무대로 돌아온 유준상과 함께 정문성, 고훈정, 고상호가 번갈아 맡는다. 오는 23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선예매 오픈을 한 뒤 24일 오전 11시 놀(NOL)티켓에서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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