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전노민 치매 맞는지 의심…요양원 보내려는 윤아정과 대립 (‘태양을 삼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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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전노민 치매 맞는지 의심…요양원 보내려는 윤아정과 대립 (‘태양을 삼킨’) [종합]

TV리포트 2025-09-16 10:43:01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노민의 거취를 놓고 가족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난 가운데, 장신영이 전노민의 진실을 파악하려 나섰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정루시아(장신영 분)가 민두식(전노민) 곁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재(오창석)는 민경채(윤아정)에게 “사장님이 회장직에 오르는 날, 절 사장직에 앉혀달라”라고 조건을 내걸었다. 민경채가 “날 회장직에 앉힐 자신이 있냐”라고 확인하자 김선재는 “물론이다. 그러기 위해선 회장님을 집에 두어선 안 된다”라며 민두식(전노민)을 요양원에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야 백설희를 내쫓을 명분이 생긴다는 것.

집에 돌아온 민경채는 걱정하는 공실장(전영미)에게 민두식을 요양원에 보낼 거라고 했다. 공실장이 난처해하자 민경채는 “내 편이라면서요”라며 “거기서 돌아가시면 아버지나 우리나 복이죠”라면서 조금만 참으라고 했다. 해피엔딩을 기대하며 마음껏 웃는 민경채.

그러다 민경채는 “그동안 내가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르지. 세리(박서연), 그 여자한테 뺏길까봐”라며 속앓이를 했다고 고백하며 “이제 저 여자 내쫓고 세리한테 다 털어놓으려고. 난 네 큰언니가 아니라 친엄마라고”라고 결심했다.

민수정(안이서)도 민지섭(강석정)을 불러 움직였다. 민수정은 “언니가 치매 소견서까지 받아오고 쉬쉬하는 거 이상하지 않냐. 분명 아버지를 두고 뭔가를 계획 중이다”라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고, 민지섭은 김선재 통화를 엿듣고 두 사람 계획을 알아냈다. 민수정은 “몰래 아빠 빼돌리지 못하게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무도 모르게 민두식을 요양원에 넣을 계획을 세우는 김선재와 민경채. 직접 민두식 상태를 확인하겠다고 집에 찾아온 김선재는 “회장님은 나한테 롤모델, 신이었다. 큰따님과 결혼해서 오너가 일원이 되고 싶었던 것도 회장님 사위가 되고 싶었던 거다”라며 “근데 이 꼴이 뭐냐. 이제 민경채 시대가 될 거다. 그 옆엔 제가 있을 거고. 그러니 조금이라도 정신 있을 때 혀라도 깨물고 가세요”라고 막말을 했다.

민수정은 민경채를 찾아와 “아버지 요양원에 넣고 회장직 차지할 생각인 거 모를 줄 알고?”라고 했지만, 민경채는 “다 아버지를 위해서다”라면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서라고 변명했다. 민수정이 화를 내자 민경채는 “네가 그런다고 결과가 달라지진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던 중 문태경(서하준)은 민경채가 민두식을 집에서 내보낼 계획을 예상하고 있었다. 다른 경로로 민두식 상태를 확인한 문태경은 뇌 사진이 일반 환자와 별반 다를 게 없단 걸 알았다. 민두식이 치매가 아닐지도 모른단 걸 들은 백설희는 그 속내를 파악하려 했다. 

이후 민수정, 민지섭은 민경채의 계획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민세리를 통해 민경채 계획을 안 백설희는 “걱정하지 마. 엄마가 그렇게 안 둬. 왜 큰언니랑 말 섞지 말라고 하는지 알았지”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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