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은은하게 스며든 가로수 길 위에서 강승현이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배경 속에서 그녀가 선택한 룩은 캐주얼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이 돋보이며, 도심 산책길을 패션 화보로 바꿔놓는 순간이었다.
그녀의 착장 핵심은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셔츠다. 블루 톤의 셔츠는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걸을 때마다 경쾌하게 흩날리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아낸다. 깊게 접은 소매는 무심한 듯 멋스러운 연출을 더해준다.
하의로 매치한 화이트 메쉬 팬츠는 독특한 텍스처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은하게 비치는 소재가 경쾌하고 시원한 인상을 주며, 도심 속에서도 리조트 무드를 불러온다. 발끝을 감싸는 블랙 플립플롭은 편안함과 심플함을 동시에 살려주며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다.
소품 선택도 돋보인다. 블루와 화이트 배색의 볼캡은 스트리트 감성을 더하고, 블랙 레더 토트백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포인트가 된다. 여기에 가벼운 액세서리를 최소화한 선택이 오히려 모던한 세련미를 완성했다.
이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세 가지 팁이 있다. 첫째, 루즈한 셔츠는 단독으로 입기보다 화이트 팬츠와 같은 밝은 색 아이템과 매치해 경쾌함을 살려라. 둘째, 메쉬 팬츠나 크로셰 디테일이 있는 하의는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셋째, 액세서리는 심플하게 두고 볼캡이나 가방처럼 존재감 있는 아이템 하나로 중심을 잡는 것이 좋다.
이번 룩은 강승현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최근 그녀가 인스타그램에서 브랜드 태깅과 함께 상하이 피드를 올리며 현지 분위기를 전한 만큼, 일상 속에서도 글로벌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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