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조명 아래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머스타드 컬러 레더 재킷을 걸쳤다. 따뜻한 톤의 재킷은 공간의 조명과 맞닿아 더욱 선명하게 빛났고, 그의 움직임을 따라 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며 시선을 끌었다.
하의는 카키와 그린 톤이 섞인 플라워 패턴 팬츠였다. 자유로운 패턴이 주는 경쾌함이 상의의 단정한 레더 질감과 균형을 이루며, 룩 전체에 젊고 실험적인 무드를 더했다. 발끝에는 볼륨감 있는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재킷의 드롭 숄더 실루엣은 어깨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여유 있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팬츠의 루즈한 핏은 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들어, 자연스러운 각선미와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라인을 완성했다.
이날 스타일링은 공간 연출과도 깊이 어우러졌다. 트렁크와 가방이 전시된 공간에서는 패션과 아트가 교차하는 듯한 감각을, 빛이 드리워진 계단에서는 도시적인 세련미를, 원형 전시 공간에서는 별빛 같은 조명 속에서 미래적인 비주얼을 그려냈다. 장소와 착장이 함께 만들어낸 장면들은 하나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했다.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머스타드 계열의 아우터를 포인트로 두고, 패턴이 살아 있는 하의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볼륨감 있는 신발을 더하면 전체적인 비율이 안정되고 개성까지 살릴 수 있다. 또한 어두운 공간에서는 재킷 같은 단일 포인트 컬러 아이템이 더욱 돋보이니, 촬영 시 조명과 대비를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제이홉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BTS Festa 2025 준비 소식을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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