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이현이 앨범 비하인드와 함께 '빅히트 1호'를 넘어선 '글로벌 취향저격' K발라더로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16일 미니3집 'A(E)ND' 발표를 앞둔 가수 이현과 인터뷰를 가졌다.
미니3집 'A(E)ND'는 012년 1월 정규1집 'The Healing Echo' 이후 13년8개월만의 피지컬 앨범으로, 브리티시록 기반 팝발라드 ‘이쯤에서 널’을 비롯한 6곡으로 구성된다.
이번 이현의 컴백은 '초장기 공백' 끝에 나온 국내 대표 발라더의 신작이라는 음악 차원의 관심은 물론, 직속후배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을 둔 '빅히트 1호 가수'로서의 새로운 감성이라는 영향력 측면에서의 기대감도 함께 받고 있다.
이현은 "빅히트 1호 가수로서의 부담이 없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았다. 기본적으로 좋은 음악이면 대중도 후배들도 다 좋아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은 "이번 앨범 준비과정에서도 (방탄소년단) 진이가 노래를 일부 듣고서 좋다고 말해주더라. 그와 동시에 중간의 가사표현을 가다듬는 과정에서 뜻을 보태줘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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