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네온 불빛이 켜진 밤거리에서 정채연은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화려한 간판과 차량 불빛이 어우러진 배경 속, 그녀는 여유 있는 미소와 함께 스포티한 농구룩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오버사이즈 농구 유니폼이다. 파란색 메쉬 소재 특유의 시원한 텍스처와 붉은 레터링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며,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루즈한 실루엣 덕분에 각선미가 자연스럽게 강조돼 한층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이트 캡을 거꾸로 착용한 헤드웨어 포인트는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심플한 아이템이지만 착용법만으로 전체 분위기를 확 달라지게 만든다. 여기에 손목에 착용한 스포티 밴드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이 레트로 무드를 배가시켜 농구 코트에서 막 나온 듯한 느낌을 전한다.
소품 선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레드 컬러의 백팩은 파란 유니폼과 보색 대비를 이루며 화려한 도시의 야경과도 절묘하게 어울린다. 손에 쥔 카메라는 이번 룩의 액세서리로 기능하면서 동시에 그녀의 일상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마치 도심 속에서 순간을 기록하는 ‘스트리트 다큐멘터리’의 주인공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이 스타일을 참고하고 싶은 이들에게 몇 가지 팁을 제안한다. 첫째, 오버사이즈 스포츠웨어를 선택할 때는 무릎 위로 떨어지는 길이로 다리를 드러내면 경쾌함이 살아난다. 둘째, 액세서리는 레트로 무드와 어울리는 컬러풀한 백팩이나 헤드웨어를 활용하면 좋다. 셋째, 화이트 톤의 스니커즈나 삭스를 매치하면 룩 전체에 청량한 밸런스를 더할 수 있다.
한편 정채연은 최근 드라마 촬영과 패션 화보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스트리트 농구룩은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포티 감성을 사랑하는 패션 피플에게 영감을 줄 만한 스타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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