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06회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전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의 ‘방송 열정’을 두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진행자 서장훈이 “하원미가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준비 중이라던데, 우리 입장에선 나오면 좋다”고 운을 떼자, 김구라는 “방송 욕망이 드글드글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추신수는 “유튜브나 방송 욕심이 있는 건 알지만, 굳이 저를 밟아가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어 “와이프에게 ‘방송 섭외가 있는데 같이 나갈래?’ 하면 분명히 간다고 할 것”이라며 “그렇게 몰래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겠다. 녹화장에 갔더니 서장훈이 있는 거다”라고 ‘깜짝 동반 출연’ 아이디어를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서장훈은 “우린 좋다”고 화답했고, 김구라는 “다시 생각해, 거기서 더 오버하면 큰일”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는 2004년 하원미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큰 족적을 남긴 한국 야구의 레전드로 알려져 있다. 그의 통산 누적 연봉은 약 1900억 원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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