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려 도마뱀을 공개한 뒤 ‘학대 수준의 방치’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지은은 크레스티드 게코 ‘모니’에게 물과 먹이를 챙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매니저는 “지인에게 분양받아 키우고 있으며, 5개월 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고, 패널들도 “귀엽다”며 반응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도마뱀이 지나치게 말랐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화면 속 개체의 머리와 다리 골격이 도드라져 보였다는 점을 근거로, “머리뼈가 보일 정도면 과도한 영양 부족”, “방송에서만 먹이를 주는 것 아니냐”는 방치 의혹이 제기됐다.
파충류·희귀동물 전문 유튜버 ‘다흑’도 댓글로 “뼈밖에 없긴 하다”고 남기며 건강 상태에 우려를 표해 논란에 불을 붙였다.
한지은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지은은 2006년 영화 ‘동방불패’로 데뷔해 드라마 ‘멜로가 체질’, ‘꼰대인턴’, ‘배드 앤 크레이지’, 영화 ‘히트맨2’,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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