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보합권에서 출발했던 우버 주가는 빠르게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우며 장 초반 98.51달러에서 최고치를 새로 쓴 것이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11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2% 상승한 97.5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우버는 이날까지 61% 넘는 연간 수익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최근 12개월 동안 매출액은 18.15%가 늘며 경쟁이 치열한 승차 공유 및 배달 시장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여줬다.
특히 서비스 확장과 운영의 효율성 개선에 대한 전략이 성공하며 시장 참여자들은 우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우버는 미국 정부로부터 장애 승객에 대한 차별 혐의로 소송을 당한 상태다. 해당 건에 따르면 우버가 동물이나 접이식 휠체어를 동반한 승객들에게 정기적으로 이용 서비스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또한 우버는 최근 중국기업 모멘타와 협력해 내년 독일 뮌헨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영하고 점차 서비스 지역을 여타 유럽 도시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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