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이혼 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형 꽃다발을 품에 안은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반가움과 함께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5일 지연은 자신의 SNS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블랙 시스루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얼굴보다 큰 사이즈의 화려한 꽃다발이 그녀의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지만, 결혼 1년 반 만인 지난해 6월 이혼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침묵을 지키다 지난해 10월, 황재균이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관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지연은 한동안 해외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번 근황 공개는 한국으로 돌아와 활동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꽃보다 지연”, “활동 복귀 기다리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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