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브로드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31% 하락한 358.7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17% 넘는 주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브로드컴은 지난 4일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며 지난 11일에는 장 중 374.23달러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맥쿼리증권은 브로드컴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는 42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 가량 높은 수준이다.
아서 라이 맥쿼리증권의 애널리스트는 “브로드컴의 높은 밸류에이션도 향후 실적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정당화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강력한 성장 전망치와 최근 수년간 34%에 달하는 배당 성장률, 독창적인 경영진의 장기적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GPU를 능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SIC(맞춤형 반도체) 확대와 소프트웨어 부문의 고마진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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