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수영복 화보를 제안 받았다.
신기루는 지난 13일 개인 계정에 잡지사에서 수영복 화보를 제안받았다고 밝히며 “조롱인 줄 알았는데 소속사 측에도 문의한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신기루는 “뚱녀에 대한 환상이 늘어나는 추세인 듯”이라며 “그 와중에 김우경 작가는 자진해서 레거시 미디어 외 명함 돌리면서 다니겠다고 명함 판 상황이다. 식사 데이트, 분쟁 조율, 철거, 떼인 돈 업무 문의만 쇄도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언니 나 화보집 살게”, “수영복은 기세야” 등의 재치 있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신기루가 언급한 김우경은 방송 생활 20년 차 베테랑 작가로 알려졌다. ‘화성인 X파일’, ‘쇼미 더 머니 5’, ‘고등 래퍼 2’, ‘괴릴라 데이트’, ‘터키즈 온 더 블럭’ 등의 작가로 활동했다.
특히 김우경 작가의 ‘터키즈 온 더 블럭’은 신기루에게 큰 영향을 미친 예능이다. 신기루가 출연한 ‘터키즈 온 더 블럭’은 현재 1000만 조회수를 훌쩍 넘은 상황이다. 이후 신기루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처음으로 나쁜 말보다 좋은 말이 더 많더라. 되게 많이 울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신기루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126kg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김우경 작가를 통해 들어온 화보 제안이 또 한 번 신기루의 연예계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목된다.
신기루는 지난 8월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된 예능프로그램 ‘배불리힐스’에 출연 중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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