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GOT7 출신 잭슨이 아이폰 17 프로를 활용한 새로운 뮤직비디오와 함께, 특유의 역동적 무대감각을 드러냈다.
최근 팀 왕 레코즈(TEAM WANG records) 측은 잭슨이 애플과 협업한 새 싱글곡 ‘Let Loos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새 싱글곡 ‘Let Loose’는 최근 정규 앨범 ‘MAGIC MAN 2’의 글로벌 화제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공개된 뮤비는 '아이폰 17 프로'를 전적으로 활용한 촬영기반과 함께, 잭슨이 권오준 감독과 공동연출한 작품으로, 화려한 조명 아래 잭슨 특유의 역동적인 무대에너지감이 잘 묘사돼있다.
잭슨 왕은 “일반적인 대규모 프로덕션 촬영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아이폰이 이번 작업에서 보여준 결과는 정말 놀라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잭슨은 오는 10월3일 태국에서 시작되는 ‘MAGIC MAN 2’ 월드 투어 일정을 준비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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