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오사카 엑스포 현장行…한일 경제협력 ‘초석’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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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오사카 엑스포 현장行…한일 경제협력 ‘초석’ 다진다

뉴스락 2025-09-15 16:3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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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 파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등 대한상의 파견단이 엑스포를 참관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뉴스락]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 파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등 대한상의 파견단이 엑스포를 참관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뉴스락]

[뉴스락] 대한상공회의소가 한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을 파견했다.

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을 일본 오사카 '꿈의 섬(유메시마)'에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오사카에서 열린 제13회 한일상의 회장단회의에서 일본 경제계가 제안한 요청에 따른 것이다.

참관단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박광석 충주상의 회장, 유상만 서산상의 회장,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등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참여했다.

이형희 SK SUPEX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서울상의 부회장)도 함께했다.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우리의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기후·보건 위기 대응, 신산업 혁신과 동반 성장, 파트너십과 협업 등 3개 핵심 테마를 통해 인류 화합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일 양국 교역량은 1965년 2억 달러에서 지난해 772억 달러로 약 352배 성장했다. 하지만 상호 교역비중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새로운 협력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지정학적 위기, 저성장, 저출생·고령화 등 공통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양국이 단순한 경제협력을 넘어 전략적·구조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경제공동체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대한상의는 이번 오사카 엑스포 참관을 시작으로 10월 경주 APEC CEO Summit과 12월 제주 제14회 한일상의 회장단회의까지 이어지는 협력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APEC에서 일본과 논의한 공통 과제를 바탕으로 제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양국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윤철민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다가올 APEC CEO Summit과 한일상의 회장단회의는 양국 경제협력을 강화할 소중한 기회"라며 "한국과 일본이 양자 협력을 넘어 역내 경제 아젠다를 공동 제안·주도하는 파트너임을 각인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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