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국내·세계 최초 ‘맨발걷기학’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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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국내·세계 최초 ‘맨발걷기학’ 개설

한국대학신문 2025-09-15 14: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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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이용현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명상치료학과가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맨발걷기학’ 교과목을 정식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과목은 단순한 운동법이 아닌, 명상과 치유, 그리고 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새로운 학문적 시도로 평가된다.

이번 교과목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겸임교수로 참여해 직접 강의를 맡는다. 박 회장은 오랜 기간 맨발걷기 운동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문화로 확산시켜온 인물로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맨발걷기학’을 정규 교육과정에 담아낼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 명상치료학과 한정현 학과장은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모든 방법과 기술은 명상과 명상치료의 과정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맨발걷기는 명상에 활용될 수 있는 아주 쉽고도 유용한 방법으로, 사람들이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면 건강한 삶을 창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에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개설되는 ‘맨발걷기학’ 강좌를 통해 맨발걷기가 더욱 대중적으로 보급되고, 명상과 명상치료에 적극 활용돼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맨발걷기학’은 맨발로 걷는 행위가 가져오는 실증적 효과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실증적 사례들에 따르면 맨발걷기는 뇌 관련 증상의 개선 및 면역력 강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이는 명상적 효과와 상통한다.

맨발걷기는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깊이 교감하는 명상적 치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박동창 겸임교수는 “이번 교과목 개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과학적 근거와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맨발걷기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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