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형, 선우재덕 시한부 사실에 충격+오열 “가족들엔 비밀로…”(‘대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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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형, 선우재덕 시한부 사실에 충격+오열 “가족들엔 비밀로…”(‘대운’)[종합]

TV리포트 2025-09-15 12:18:07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이 연제형에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15일 KBS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선 대식(선우재덕 분)이 석진(연제형 분)에게 자신의 병에 대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식이 먹는 약의 성분을 검색해 본 석진은 대식에게 “이거 암 환자들이 먹는 약이라고 한다. 아버지 혹시…아닌 거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대식은 “그래 맞아. 아버지 암이다. 간에 암이 생겼는데 1기라고 한다. 약먹고 치료하면 좋아질 거다”라고 둘러댔다.

석진이 솔직하게 말해달라며 믿지 않자 결국 대식은 “맞다. 간경화 말기라고 한다. 앞으로 살 날이 6개월밖에 안 남았단다”라고 고백했다. 석진은 “오진 일수도 있지 않나. 다른 병원 가보자”라는 말에 대식은 “이미 다 해봤다”라고 말했다. 대식의 고백에 석진은 눈물을 흘렸고 대식은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 아버지 아픈 거 가족들한테는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리 알아서 힘들어 하는 거 보고 싶지 않다. 좋은 모습만 보이다가 가고 싶다”라고 당부했고 석진은 “전 그렇게 못 한다. 다들 알아야죠. 그러다 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면 다들 얼마나 후회하겠나”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대식은 자신이 아버지를 보내드릴 때를 언급하며 “힘들어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짧았으면 좋겠다. 미리 알아서 괴로워하고 슬퍼하는 거 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대식과 이혼을 앞두고 있던 혜숙(오영실 분)은 밥을 같이 먹자고 찾아온 대식의 모습에 “우리가 서로 마주앉아 밥 먹을 사이냐”라고 분노했다. 큰딸 미진(공예지 분)역시 자신에게 서운한 말을 했던 대식을 원망했고 대식은 “그때 아빠가 한 말 기분 나빴던 거 풀어. 순간 화가 나서 그런 거지 진심은 아니야”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미진은 자신은 막돼먹은 딸 아니냐며 무철에게 복권 당첨금의 반을 주기로 결정한 대식에게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식은 “난 그냥 약속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야. 내 마음 속에 있던 무철이에 대한 빚을 갚고 싶었다”라고 해명했다. 이때 석진이 들어와 미진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쳤지만 혜숙 마저 대식의 우유부단한 행동 때문에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았다고 대식을 비난했다. 이에 참다못한 석진은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아버지 힘들어하시는 거 안 보이세요?”라고 외쳤다. 그럼에도 참지 않고 독설을 날리는 누나 미진을 향해 석진은 “누나도 그만해! 아버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알아? 아버지 지금…”이라고 시한부 선고 사실을 알리려는 순간 대식이 이를 막았다. 

대식이 아들 석진을 제외한 가족들에게 자신의 병에 대해 함구하는 선택을 한 가운데 향후 어떤 전개를 맞을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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