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父 유산 되찾았다.. ‘파멸 직전’ 박윤재에 “회장 해임 축하해” (‘여왕의 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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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父 유산 되찾았다.. ‘파멸 직전’ 박윤재에 “회장 해임 축하해” (‘여왕의 집’)[종합]

TV리포트 2025-09-15 11:31:34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함은정이 남경읍이 남긴 암호를 풀고 그의 유산을 모두 되찾았다.

15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강 회장(남경읍 분)이 남긴 비밀번호를 통해 그의 마지막 메시지와 유산을 찾아내는 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찬(박윤재 분)은 지호가 자신의 친자가 아님을 확인하게 충격에 휩싸인 터. 말기 암 선고까지 받고 망연자실한 그는 출국을 재촉하는 세리(이가령 분)에 애써 분노를 억눌렀다.

이 와중에 사내에서 마주친 재인이 “나한테 보여주겠다던 진심 어디 갔어? 자수하겠다며? 보여주겠다며?”라고 따져 물으면 “나 제정신으로 한 말 아니야. 말 뿐인 건 안 믿는다더니 믿었나보네. 여태 속고도 몰랐어? 나 너무 믿지 마”라고 이죽거렸다.

이에 재인은 “나쁜 자식.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 너는 쓰레기였어. 곧 쓰레기통에 처박을 테니까 기다려”라며 분노했다.

상황을 전해들은 도윤(서준영 분)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잖아요. 사람 그렇게 쉽게 안 변해요”라며 상심한 재인을 달랬다.

“그러게요. 잠시나마 믿었던 게 후회돼요”라는 재인의 한탄엔 “이제 끌어내릴 일만 남았어요. 조금만 참아요”라고 했다.

한편 기찬의 해임이 걸린 주주총회에 앞서 오성(김현균 분)은 “이번엔 반드시 무너트려야 합니다”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에 재인은 “그럴 거예요. 저희 아빠랑 도윤 씨를 위해서라도 반드시”라고 답하면서도 어린 시절 강 회장이 만들어줬던 인형의 집을 떠올렸다. 강 회장의 수첩에 적혀 있던 여섯 자리 숫자는 이 인형의 집의 비밀번호로 그 안엔 강 회장의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가 적혀 있었다.

이에 따라 재인은 강 회장이 남긴 모든 유산을 되찾게 됐고, 재인은 ‘고마워요, 아빠. 아빠 덕분에 저 더는 무서울 게 없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주주총회 당일, 미란(강경헌 분)은 “내부감사 결과 황 회장이 회장 선임 전후로 수많은 비리들을 저질러왔다는 사실이 확인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민준(박찬환 분) 등 관련자들을 소환했다.

경악한 기찬에게 “미리 회장 해임을 축하드립니다, 황기찬 씨”라고 말하는 재인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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