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커'로 알려진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범행을 인정했다.
1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5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1일 동영상 공유플랫폼 '틱톡'에서 활동하던 20대 여성 B 씨를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B씨의 시신을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한동안 진술을 거부하다가 전날 오후 범행을 시인했다.
A 씨는 지난 5월경 B 씨에게 접근해 동업과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채널 운영과 관련한 이견으로 갈등이 생겼고, 지난 11일 영상 촬영을 하다가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