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181710]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퍼즐 게임 '프로젝트 STAR' 정식 명칭을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는 '최애의 아이'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첫 공식 게임으로, NHN이 제작과 글로벌 서비스를 맡았고 일본 내 퍼블리싱은 IP 제공사인 가도카와(KADOKAWA)가 담당한다.
'최애의 아이: 퍼즐 스타'는 지난 14일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팬 행사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며 현장 팬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게임은 TV 애니메이션 3기 방영 일정에 맞춰 2026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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