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늘부터 3연휴인데 나빼고 다 외갓집 감
3일동안 자유다 굳
장거리 트레킹 갈래다가 비온대서 당일치기로 트레킹이나 하고옴
소울푸드 마파두부 런치
본점은 장사 잘되는지 한명 손님 안받네 지점으로 옴
밥먹고 전철타러 ㄱ
시골역 내려서 무료 셔틀버스 기다림
시간 많이남아서 역앞에 가전용품점에서 시간때움
마사지체어 사고싶다...
올여름 몽벨티만 주구장창 입는중
셔틀버스 타고 출발
계곡 물 많고 물살도 빠르더라
비 조금 와서 그런가
목적지 도착
시설 이름이 바뀌었는데 리뉴얼했다함
작년 여름에 여기 캠장 예약했다 취소했는데 이제 캠장 운영 안하네 아쉽
등산코스로 향하는 도중 염소목장이 있음
사람 한명도 없었음 ㅜㅜ
하악 카와이
근데 먹을거 줄게없다 쏘리 내 손이나 먹어라...
비땜에 흙길이 좀 미끄러웠음
운동화 신고왔는데 트레킹화 신을걸 그랬음
트인곳으로 나옴
갈대숲 같은데 가을되면 경치 좋을듯
저 위로 올라가는 루트인데 여태까지 왔던 흙길이 아니라 수풀길이 돼있음
그마저 중간에 끊김
바닥은 흙길인거같은데 수풀이 우거져서 통행이 불가능
갈때까지 가려다가 걍 포기
뭐지 등산루트 맞게 왔는데
구글맵도 등산루트대로 가고있더고 나옴
좀만 더가면 임도하고 합류하는데 걍 위험한일 하기 싫어서 빤스런했다
걍 임도로 갈걸 아쉽
내리막길 진흙이 미끄러워서 위험했음
이래서 트레킹화를 신어야했는데
비오는날은 조심해야지
내려와서 온천시설로 돌아옴
가족 친구 커플 누구나 즐기는 스파리조트
교토어:혼자 오지마라 찐따새1끼야(여기 교토임)
고오급 바베큐장 장식
진짜로 저녁때 불 피워주나 근데 비맞아서 장작 못쓸듯
강가에서 발담그고 있을라 했는데 어딘지 못찾음
걍 온천쪽으로 ㄱ
온천 엄청 크고 좋았음
수영복입고 들어가는 온천도 있는데 이쪽 시설이 더 좋았음
풀장도 있었는데 수영좀 할라고 갔더니 애들이 바글바글해서 수영하면 민폐족되기 딱좋음
아싸찐따는 그냥 조용히 온천이나 즐겨야지
고도가 좀 있는곳이라 저녁바람 선선해서 완전 좋았음
이제 여름 끝난거 맞겠지 ㅜㅜ
수영 하고싶었는데 내일 상황봐서 수영장을 가던지 계곡트레킹을 하던지 할듯
여기 가족이 와서 반나절 놀기 딱 좋은듯
온천시설도 잘돼있고 애들 놀거리도 많고
나중에 가족데리고 와야지
오사카 여행오는 사람들도 한번 오면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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