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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여름 시즌 진행한 ‘어트랙션 월드투어’ 이벤트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뽑은 최애 어트랙션 1위는 ‘아트란티스’로 결정됐다.
이번 이벤트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총 1만 6000명이 현장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6개 인기 어트랙션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최다 득표를 기록한 어트랙션은 롤러코스터 ‘아트란티스’였다. 총 5271표를 얻으며 전체 투표자의 약 33%의 선택을 받았다. 아트란티스는 전설 속 고대 사원을 빠르게 관통하는 복합 롤러코스터로, 속도감과 테마 연출이 특징이다.
2위는 3825표를 얻은 ‘후렌치레볼루션’이 차지했다. 후렌치레볼루션은 360도 회전과 급가속을 통해 스릴감을 극대화한 롤러코스터다. 대형 해적선을 타고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스페인 해적선’이 3위에 올라 2018표를 획득했다.
그밖에 4위부터 6위까지는 ‘파라오의 분노’(1538표), ‘풍선비행’(1421표), ‘후룸라이드’(1271표)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3위와 4위 간 표 차이는 약 3%에 불과해, 마지막까지 접전이 이어졌다.
롯데월드는 지난 12일 SNS 라이브를 통해 투표 결과와 함께 여행지원금 당첨자 20명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당첨자는 1위 어트랙션 투표자 중 10명, 2위에서 6명, 3위에서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에게는 각 1000만 원씩 총 2억 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 SNS 라이브에는 약 3700명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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