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3기 옥순 향한 직진과 배신, 삼각관계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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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3기 옥순 향한 직진과 배신, 삼각관계 폭풍전야

스타패션 2025-09-15 03:2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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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사진=ENA, SBS Plus

‘나솔사계’ 23기 옥순이 방송 말미로 향할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3기 옥순을 사이에 둔 세 남자의 엇갈린 러브라인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 속에는 미스터 권과 미스터 한의 직진 고백 그리고 미스터 강과의 미묘한 균열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먼저 24기 옥순은 미스터 권에게 ‘폭풍 어필’을 펼쳐 사계 데이트에 성공한다. 그러나 미스터 권은 “23기 옥순님은 1순위, 너는 2순위”라는 돌직구 발언으로 선을 긋는다. 이를 지켜본 MC 경리와 윤보미는 “허억!”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미스터 한은 지금까지 호감을 이어온 11기 영숙에게 “23기 옥순님한테 올인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고백한다. 그 말을 들은 11기 영숙은 혼란에 빠진 채 결국 23기 옥순에게 직접 “호감남이 몇 명 있냐”고 묻는다.

이에 23기 옥순은 “계속 2명이라고 얘기했지 않냐”고 답했지만 미스터 강은 “누구라고 한 적은 없는데?”라며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그러자 23기 옥순은 “내가 얘기했는데 네가 못 들은 거다”라며 감정을 드러내고, 결국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갑작스러운 냉랭함에 미스터 강은 기운이 빠진 모습으로 “정말 말한 적 없었다”고 되뇌며 상황을 수습하려 애쓴다.

과연 말 한마디로 불거진 이들의 갈등이 회복될 수 있을지 그리고 미스터 권·미스터 한의 직진 고백 속에서 23기 옥순이 최종 선택할 인물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23기 옥순을 둘러싼 치열한 로맨스 쟁탈전은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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