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화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를 황급히 취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5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공식 계정에 올데이프로젝트의 화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고현정이 애니의 화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월 데뷔한 올데이프로젝트는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5명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이다. 올데이프로젝트는 데뷔 전부터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딸인 애니가 포함돼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룹이다.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2003년 파경을 맞았다. 애니는 정용진 회장의 조카이기도 하다.
한때 신세계그룹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고현정이 누른 ‘좋아요’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고현정은 최근 각종 예능 및 토크쇼에서 전남편과 자녀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선 상황을 종합해 고현정이 조카였던 애니를 묵묵히 응원하는 것이라고 해석한 반면 단순 실수였을 것이라는 등 다양한 추측이 일고 있다. 좋아요를 두고 여러 해석이 일자 고현정은 ‘좋아요’를 취소하며 사태를 일단락시켰다.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의 데뷔곡 ‘페이머스’로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차세대 대세 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고현정은 안방극장 복귀작인 SBS 새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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